봄로야_Bom, roya
드로잉, 문장, 흥얼거림, 현장, 대화를
작업과 기획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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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makes artworks and art programs from drawings, writings, murmurs, places, and conversations. Now she is working on the process of thinking and drawing incomplete sceneries resembling memories. She also works in various art scenes including , a project of drawing novel and music album, and <0 page book>, an essay about reading. In addition, she published by herself containing a music album and drawings on memory and , a book and notebook made from scribbles. Also, in fall 2016 she had a solo exhibition in which she pursued cooperation with 10 artists and critics. She worked as a curator in various venues, such as ‘Preparat lab’ and ‘Gallery Skape’, and she is the chief organizer of A Research on Feminist Art Now (2017) and Organizing Committee of SEOUL ART SPACE SEOGYO.

드로잉, 문장, 흥얼거림, 현장, 대화를 작업과 기획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2007년 20대 여성의 고민과 우울을 탐구한 자전적 그림 소설과 음반인 <선인장 크래커>, 독서를 통한 성장 에세이 <0 페이지 책>(2012), 짐 같은 기억을 수집하고 다룬 드로잉과 음반 <사라의 짐>(2014)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개인의 경험을 공간과 주변의 변화를 관찰하고 여러 예술가들과 협업한 전시 <답 없는 공간: 근사한 악몽>(2016)을 진행하였습니다. 개인 작업 외 근 10년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홍대 인디 문화씬 내 기획자로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프레파라트 연구소’, ‘갤러리 스케이프’ 큐레이터를 거쳐 최근 서교예술실험센터 공동운영단, 페미니즘 미술 콜렉티브 ‘노뉴워크’ 활동, 페미니즘 미술 작가 아카이브 전시 A Research on Feminist Art Now (2017) 총괄 기획 등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