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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로야(Bomroya) 떠나보내거나 상실해야 하는 상념을 붙잡아 드로잉, 텍스트, 흥얼거림 등의 ‘멜랑콜리아적 해프닝’으로 기록한다. <답 없는 공간: 근사한 악몽>(2016-2018)과 <다독풍경>(2019)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도시와 여성을 통과하는 사적 경험이 다학제적 대화 및 협업으로 다른 사건이 되는 이야기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시각 예술가, 기획∙매개자,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그룹 노뉴워크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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